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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주의 북 다이제스트(307회)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등록일 2018.11.28
[성 인]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법  
 
  저자 치넨 미키토 | 출판사 북플라자 | 2017년
 
    천진난만한 캐릭터의 저승사자 레오와 인간의 교류에 가슴 따스해지는 미스터리 소설. 개의 모습을 빌려 지상의 호스피스 병원에 좌천, 아니 파견된 저승사자 레오. 전쟁의 비애, 살인 사건, 색채를 잃어버린 화가. 죽음에 직면한 인간을 미련과 한에서 구하기 위해 환자들에 얽힌 과거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레오. 그러나 그의 행동은 현재의 호스피스 병원에 뜻밖의 위기를 불러일으키고 말았다.
(알라딘 제공) (소장처: 증산, 은평, 상림, 구산동, 응암, 내숲)  
 
 


[성 인]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 출판사 현대문학 | 2018년
 
    이 책은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호텔 추리 수사극’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2011년 작가 데뷔 25주년 기념작 <매스커레이드 호텔>, 2014년 일본 문예지 <다 빈치> 선정 올해의 책 1위로 꼽힌 <매스커레이드 이브>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인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사건은 살인이 예고된 호텔, 그러나 범인과 그의 표적이 누군지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수사관들이 이곳에 위장잠입하는것으로시작된다. ‘가면’,‘가면무도회’를뜻하는‘매스커레이드masquerade’라는 제목처럼 호텔에 모인 사람들은 각자 다른 목적으로 저마다의 가면을 쓴다. 범인을 잡기 위해 호텔리어의 가면을 쓴 형사는 투숙객들을 날카롭게 관찰하는 반면, 진짜 호텔리어는 최고의 접대를 위해 웃음 띤 얼굴로 고객들을 세심하게 살핀다. “손님이라는 가면을 쓰고 가면무도회를 즐기기 위해 호텔을 찾은” 이들을 지키려는 호텔리어와 그 가면을 벗기려는 형사의 대결 구도, 여기에 다양한 투숙객과 그들이 벌이는 예측 불허한 소동이 맞물리면서 시리즈의 사건은 한층 더 수수께끼의 묘미를 더한다.
(알라딘 제공)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상림, 구산동, 응암)
 
 


[성 인]  거리의 인생  
 
  저자 기시 마사히코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8년
 
    보통 사람들의 평범하고도 신산한 삶의 이야기를 구술 채록하는 일본의 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의 인터뷰집.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에서 선보인 서술 방식과 관점이 저자의 전작인 이 책에서는 성소수자와 이민자, 빈곤 계층 등 구체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로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소수자, 주변부 인물들의 이야기를 대상화하지 않고 ‘보편적인 서사’로 구현하는 역설적인 방식으로 삶과 세계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해 준다.
(알라딘 제공)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구산동)
 
 


[성 인]  골목 인문학  
 
  저자 임형남, 노은주 |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 2018년
 
    도시는 사람의 몸과 똑같다. 큰길이 굵은 핏줄이라고 보면 큰길 뒤로 뻗어 있는 길들은 가는 핏줄이다. 큰길 뒤로 이어지기도 하고 끊어지기도 하는 그 길이 골목이다. 도시에는 무수한 골목이 있다. 사람의 몸처럼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골목이 잘 살아 있고 건강해야 도시도 생기 있게 살아난다. 골목은 도시의 맨얼굴이며 도시의 정체성이며 삶의 여유를 주는 공간이다. 골목에는 달팽이 속도처럼 느리기 그지없는 시간이 시루떡처럼 쌓여 있고, 무수한 집과 흉터 같은 삶의 웅숭깊은 사연이 오롯이 담겨 있다. 건축가 임형남·노은주 부부가 태어나서 자라 가장 익숙한 서울의 골목, 여행으로 혹은 일로 다녀온 우리나라 여러 지역의 아름다운 골목, 그리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좋아하는 몇몇 나라의 숨겨진 골목 등을 통해 골목의 풍경과 역사를 그려낸다. 그 풍경과 역사에는 사람 이야기가 있고, 동네 이야기가 있고, 도시 이야기가 있다. 인문학이란 궁극적으로 사람 이야기이며 사람의 자취라고 보면, 골목이야말로 사람의 자취와 사람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는 나이테와 같은 장소다.
(알라딘 제공) (소장처: 증산, 은평, 상림)
 
 


[청 소 년]   라면은 멋있다  
 
  저자 공선옥 | 출판사 창비 | 2017년
 
    소설의 첫 만남 1권. 중견 소설가 공선옥의 밝고 명랑한 청소년소설이다. 여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사 주기 위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민수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절망하거나 체념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려 애쓰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건강한 기운을 전한다. 어떤 처지에 있건 삶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공선옥 소설 특유의 개성과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정윤의 삽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위트 있게 담겼으며, 복고풍 색감으로 채색되어 매력을 더한다. 주인공 민수와 연주는 독서실에서 처음 만나 사귀기 시작했다. 그러나 두 아이가 처한 상황이 마냥 넉넉지는 않다. 연주는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민수네 집 또한 누나의 대학 등록금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두 아이의 데이트는 맨날 라면을 먹는 게 전부이다. 갈 곳이 없어 길을 걷다가 “머리꼭지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연애질은.” 하고 어른들에게 야단을 맞기도 한다. 그런데 민수는 연주에게 자신의 가정 형편을 숨기고 있다. 전에 사귄 여자 친구와 헤어진 게 가난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다. 민수는 곧 다가올 연주의 생일에 멋진 선물을 사 주려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과연 민수는 무사히 연주의 생일을 축하해 줄 수 있을까?
(알라딘 제공)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응암, 내숲)
 
 


[청 소 년]   10대,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저자 김옥림 | 출판사 서래Books | 2017년
 
    인생의 출발선에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에 고민하는 10대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시인 김옥림은 꿈을 향한 도전, 그리고 역경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이들의 모습에서, 10대가 갖추어야 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활태도를 제안하고 있다. 총 4개의 파트와 20개의 희망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사고와 습관의 변화를 통해 삶의 이정표를 어디에 세울 것인지 일깨우고, 꿈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 그리고 스스로 선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각 희망수업 말미에 ‘꿈을 이룰 수 있는 참 좋은 생각’을 마련하여 독자로 하여금 다시 한번 내용을 분석.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10대뿐 아니라 그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책임지는 교사와 부모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알라딘 제공) (소장처: 증산, 은평)
 
 



[아 동]   꼬불꼬불한 컬링 교과서  
 
  저자 김대현, 백종철, 이기광, 이대택, 정용철, 정윤수, 최동호, 함은주 | 출판사 생각비행 | 2018년
 
    꽁꽁 언 호수, 그 빙판 위에 그어진 커다란 원. 그 원을 향해 납작한 돌이 ‘쿠릉, 쿠르릉’ 소리를 내며 달려옵니다. 이 소리 때문에 컬링을 “포효하는 게임”으로 부르기도 한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안경선배가 외친 “영미∼”로 우리에게 익숙해진 컬링. 이 컬링이 최소한 500년 이상 된 게임이자 스포츠라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컬링은 긴 겨울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놀이였으나 개선되고 발전을 거듭하며 근대 스포츠로 변모하여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왔답니다. 흔히 컬링을 ‘빙판 위의 체스’라고도 합니다. 이런 컬링을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있나요? 《꼬불꼬불한 컬링 교과서》와 함께 신기하고 재미있는 컬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교보문고 제공)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구산동, 응암)
 
 




[아 동]   수집왕  
 
  저자 권재원 | 출판사 사계절 | 2018년
 
    나만의 수집품이 있다는 건 나만의 보물 창고가 생긴 것처럼 신나는 일입니다. 수집을 하는 데 꼭 돈이 많이 드는 건 아닙니다. 아주 작고 사소한 물건이라도 내가 오랜 시간 관심을 갖고 애정을 쏟으면 나만의 보물이 될 수 있어요. 권재원 작가의 『수집왕』에는 곤충 허물을 모으는 아이, 머리카락 수집가, 외계인 연구가 등 다양한 수집을 하는 열두 명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수집품을 자랑하며 왜 이것들을 모으게 되었는지 들려줍니다. ‘수집왕’ 친구들을 만나고 나면 자연스레 나만의 수집품을 갖고 싶어질 것입니다.
(교보문고 제공) (소 장처: 증산, 뉴타운, 구산동)
 
 




[유 아]   내 이름은 모모  
 
  저자 임주하 | 출판사 별글 | 2018년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강아지 토토는 포근하고 안락한 집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길고양이 모모를 집 안으로 들이지 않고 무시합니다. 몹시 실망한 모모는 상처받은 맘으로 돌아가던 중, 매서운 천둥번개를 맞고 쓰러집니다. 다음 날, 강아지 토토와 고양이 모모의 몸이 뒤바뀌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모모가 지친 몸을 뉘이고 휴식을 취하는 동안, 길고양이가 된 토토는 길 위에서의 험난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난생처음 골목길을 헤매며 길고양이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토토. 고양이가 된 강아지 토토, 강아지가 된 고양이 모모는 앞으로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요?
(교보문고 제공)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응암)
 
 



[유 아]   비구름이 찾아온날   
 
  저자 케이티 하네트 | 출판사 트리앤북 | 2018년
 
    『비구름이 찾아온 날』은 외로운 소녀 아이비와 비구름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비구름은 아이비와 친구가 되고 싶어서 먼저 다가가고, 아이비의 외로운 마음을 먼저 헤아려 줍니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일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비구름처럼 친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다가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늘 우리 곁에 있는 친구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곰곰이 생각하게 합니다.
(교보문고 제공)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구산동, 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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