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보광장공지사항

공지사항

여러분의 소중한 공간 은평구립도서관 정보광장입니다.

도서관 소식 자세히보기
제목 금주의 북 다이제스트(323회)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등록일 2019.03.19
[성 인]  나를 채우는 인문학  
 
  저자 최진기 | 출판사 이지퍼블리싱 | 2019년
 
    『백 권의 책이 담긴 한 권의 책 시리즈』는 인문, 고전, 자기계발, 경제·경영, 육아, 역사, 등 각 분야 석학들이 양질의 도서를 선별해 시리즈로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시리즈 중 첫 번째 「백 권의 책이 담긴 한 권의 책 시리즈 인문 편」이다. 『나를 채우는 인문학』은 고민 많은 우리 곁에서 위로와 힘, 해결책이 되어 줄 책들을 선별했다. 책에 담긴 100권의 도서는 각자의 상황과 속도로, 공감이 가는 책을 언제든 선택할 수 있는, 다시 말해 어떤 책이 지금 나의 상황에 도움이 될지 알려주는 책을 안내한다. 저자 최진기는 이 책에서 사랑, 직장, 사회, 마음, 음식, 여행, 미술, 교육, 역사, 인물로 10가지 주제를 다룬다. (소장처: 뉴타운, 은평, 증산, 응암, 구산동) [출판사 제공]  
 
 


[성 인]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저자 스티븐 호킹 | 출판사 까치 | 2019년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은 인류에게 주어진 거대한 질문, 빅 퀘스천에 대한 그의 마지막 대답을 담은 책이다. 과학자, 기술 사업가, 재계의 거물급 인사들, 정치 지도자들과 일반인들에게서 오늘날의 거대한 질문, 빅 퀘스천에 대한 견해를 들려달라는 요청을 꾸준히 받아온 스티븐 호킹이 죽음을 목전에 둔 순간까지 빅 퀘스천에 대해 대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대답을 모은 것으로, ‘왜 우리는 거대한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총 10개의 거대한 질문에 간결하게 대답하면서 자신의 이론과 그 발전 과정을 압축적으로 설명한다.
(소장처: 뉴타운, 은평, 증산, 응암, 구산동, 내숲) [교보문고 제공]
 
 


[성 인]  온라인 쇼핑의 종말  
 
  저자 바이난트 용건 | 출판사 지식노마드 | 2019년
 
    EU e-커머스 집행위원장인 저자의 글로벌 쇼핑 트렌드와 미래에 대한 탁월한 전망! 신세계그룹의 1조 투자, 쿠팡의 2조 유치 등 한국에서도 리테일 대전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거대 담론의 차원에서 새로운 경제가 등장한 배경과 특징, 그리고 이 새로운 경제하에서 부상한 새로운 소비자, 이 경제가 우리 삶과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다. 리테일 분야의 최강자들인 아마존이나 알리바바 등의 전략을 소개할 뿐 아니라 이들 기업의 압도적인 위력 앞에서 자신만의 장점을 개발해 생존에 분투하고 있는 소규모 리테일 기업들의 전락과 사례도 풍부하게 담았다. 저자 스스로가 아마존과 구글 등의 거센 공세에 맞서 분투하는 유럽 산업의 고민 당사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소장처: 뉴타운, 은평, 증산, 응암, 구산동) [출판사 제공]
 
 


[성 인]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저자 앨릭스 파머 |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 2019년
 
    우리의 행복은 매일 아침 일어나 출근하는 직장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집에서, 습관처럼 접속하는 SNS에서, 매일 만나고 대화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결정된다. 행복을 연구한 모든 사람 역시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좋은 관계, 좋은 성과의 자기계발, 건전한 여가 및 취미 활동, 건강’이라고 말한다.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에는 이 조건들을 기반으로 일상 속 행복을 찾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수많은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통해 직장과 가정에서 그리고 친구,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 수 있는지를 낱낱이 밝힌다. 또 현대인이라면 떼려야 뗄 수 없는 과학기술을 좀 더 행복하게 누릴 방법, 건강해지는 운동이나 식습관 비법도 담겨 있다.
(소장처: 뉴타운, 은평, 구산동) [출판사 제공]
 
 


[청 소 년]   여성사 특강  
 
  저자 이임하 | 출판사 철수와영희 | 2018년
 
    여성 혐오는 언제부터 일어났는가? ‘환향녀’는 어떻게 ‘화냥년’이 되었는가? 민족 대표 33인에는 왜 여성이 없을까? 일제강점기에는 왜 ‘마리아’, ‘에스터’라는 이름이 많은가?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혐오, 문명, 정치, 결혼, 전쟁, 호명, 규범, 운동, 노동 등 9가지 주제를 통해 한국사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거나 빠져있는 여성들의 역사를 청소년들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담고 있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알고 있는 우리 역사가 남성 중심의 반쪽짜리 역사이기에, 여성들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아야 제대로 된 역사를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소장처: 뉴타운, 은평, 증산, 구산동) [출판사 제공]
 
 


[청 소 년]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는 말하지 않았다  
 
  저자 리강 | 출판사 행복한미래 | 2018년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철학 멘토> 리강 선생이 집필한 고대 그리스 철학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저자는 26년 동안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강의와 논술 강의를 해왔다. “교과서에서 배운 서양 철학사는 진실일까? 정말 소피스트는 궤변론자이고,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고 소리치며 독배를 마신 걸까? 소크라테스가 성인이 아니라면 그를 성인으로 만든 사람들은 무엇을 노리고 그렇게 한 것일까?” 이런 의문을 명쾌하게 풀어내어야만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방법론도 터득할 수 있다고 저자는 믿고 있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교과서에서 배운,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에 대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소장처: 뉴타운, 은평, 구산동) [출판사 제공]
 
 



[아 동]   비커 군과 방과 후 과학실  
 
  저자 우에타니 부부 | 출판사 한겨레아이들 | 2019년
 
    방과 후 과학실에서 벌어지는 실험 대소동! 다양한 실험 기구의 이름과 쓰임새를 함께 찾아보아요. 비커 군이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어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과학실과 실험 기구를 친근하게 느끼고 나아가 과학과 친구가 될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비커 군과 방과 후 과학실』이 나왔습니다. 학교 과학실의 모습과 여러 가지 실험 기구의 쓰임새를 살펴본다는 점에서, 저학년뿐 아니라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 어린이들에게도 학교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1인 1역’의 개념을 알려 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소장처: 뉴타운, 은평, 구산동) [출판사 제공]
 
 




[아 동]   안녕! 지구인  
 
  저자 마크 테어 호어스트 | 출판사 길벗어린이 | 2019년
 
    “신비로운 지구,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낯선 외계인의 눈으로 ‘캐묻고’, ‘실험하고’, ‘탐험하는’ 신나는 지구 여행! 『안녕! 지구인』은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찾아낸 지구의 놀라운 비밀들이 가득 담겨 있는 ‘지구 탐험 보고서’입니다. 책 속에는 지구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대답들이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이어지고, 길고 긴 지구의 역사를 ‘하루 24시간’으로 압축해 지구 탄생 과정을 한눈에 보여 주고, ‘시간과 계절의 변화 원리’는 사람들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소장처: 뉴타운, 은평) [출판사 제공]
 
 




[유 아]   같은 달 아래  
 
  저자 지미 리아오 | 출판사 레드스톤 | 2018년
 
    달 버스’로 유명한 대만이 낳은 세계적 거장 지미 리아오의 명작 그림책! 저자의 전작 <달과 소년>을 잇는 가슴 뭉클한 감동! 박애와 평화주의 마음을 가진 아이 유유의 선행과 소망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유유는 마음이 바다처럼 넓고 달처럼 고운 아이랍니다. 유유가 매일매일 창밖을 보며 누군가를 기다려요. 상처 입은 사자가 찾아오고, 코끼리가 찾아오고, 두루미가 찾아오지요. 유유는 찾아온 친구들을 정성껏 치료해주었어요. 유유가 또다시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유유가 기다리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소장처: 뉴타운, 은평, 내숲) [교보문고 제공]
 
 



[유 아]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다   
 
  저자 가타야마 켄 | 출판사 나는별 | 2018년
 
    아빠와 아이가 꼭 함께 보아야 할 그림책!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과 마주하는 아이를 적당한 거리에서 말없이 응원하는 아빠! 아이의 부탁으로 나무가 된 아빠는 아이가 어떤 말을 걸어와도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다.’라며 속엣말을 되풀이합니다. 마치 수십 년이 흘러 어렸을 적 아버지가 보낸 편지를 다시 꺼내 보듯이, 담담하지만 따스한 바람이 지나는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따스한 행복이 우리를 감싸 주는 그림책입니다.
(소장처: 뉴타운, 은평, 구산동) [출판사 제공]
 
 
목록
이전 다음글리스트
이전글 4월 영화상영 안내
다음글 구내식당 주간메뉴(19.3.11~19.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