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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주의 북 다이제스트(326회)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등록일 2019.04.12
[성 인]  (공장이 떠난 도시에서) 제인스빌 이야기  
 
  저자 에이미 골드스타인│출판사 세종서적│2019년
 
    GM 공장이 폐쇄된 뒤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해고자와 가족, 지역사회를 덮친 '사회적 재난' 7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GM 자동차 공장 철수 등 한국 상황을 복제해놓은 것 같은 미국 소도시 제인스빌. 대규모 GM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평범한 개인과 지역 사회는 충격에 휩싸인다. 퓰리처상 수상자 에이미 골드스타인은 심층 취재를 통해 경제위기가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생하게 증언하는 한편, 지역 공동체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분투하는 사람들 또한 놓치지 않는다. 저자는 기업, 노동자, 정부 중에서 어느 한쪽을 택해 비난하는 길을 걷지 않는다. 서문에서 밝혔듯이 언론인으로서 노동자, 취업지원센터장, 은행가, 지역 정치인 등 각계각층의 제인스빌 사람들이 공장 폐쇄 이후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7년간 지켜보고 차분히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소장처: 은평,응암,구산동) [알라딘 제공]  
 
 


[성 인]  팩트풀니스  
 
  저자 한스 로슬링 외│출판사 김영사│2019
 
    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의 시대에,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세계적 역작이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에서 인간의 평균 정답률은 16%, 침팬지는 33%. 우리는 왜 침팬지를 이기지 못하는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세상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 10가지를 밝히고, 우리의 착각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증명한 통찰을 담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소장처: 은평,증산,응암,상림,뉴타운) [알라딘 제공]
 
 


[성 인]  자제력 수업 : 실패의 유혹을 물리치는힘  
 
  저자 피터 홀린스│출판사 포레스트북스│2019년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환경이나 유혹, 충동 등의 장애물을 만났을 때 바로 단념하는 대신 자제력을 발휘하여 극복한다. 홀린스는 그들을 분석하여 자제력이 실제로는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형성되며 우리는 지금까지 왜 목표를 이루지 못했는지를 심리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깨워 준다. 나아가 어떻게 해야 우리가 자제력을 더 단련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열한 가지 요소를 통해 그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소장처: 은평,증산,응암,뉴타운) [교보문고 제공]
 
 


[성 인]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저자 이보연│출판사 교보문고 │2018년
 
    형제자매는 인생에서 가장 오랜 시간 관계를 맺는 사이다. 두 아이는 자라면서 친구이자 동료, 경쟁자, 이상형 등 다양한 역할을 주고받으며 사회성, 인간관계, 공감능력, 적응력 등을 키워 나간다. 하지만 '내가 먼저', '내가 더 많이'를 외치며 눈만 뜨면 싸우는 게 현실이다. 큰소리 내지 않고 성격이 다른 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 육아 멘토 이보연 소장은 첫째 아이에게 꼭 맞는 사랑과 둘째 아이에게 필요한 관심을 보내는 교육법을 알려준다. 또한 출생 순서에 따라 다른 기질을 보이는 아이에게 맞춤 양육의 기술을 전해준다. 각자의 위치에서 부모에게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 두 아이는 다툼 대신 애정을 선택하고 탁월한 사회성과 자존감을 갖게 될 것이다.
(소장처: 은평,증산) [알라딘 제공]
 
 


[청 소 년]   (청소년을 위한)진로인문학  
 
  저자 이의용 외│출판사 학교도서관저널│2017년
 
    『청소년을 위한 진로인문학』은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미래는 불투명하기만한 청소년들에게 8명의 어른들이 자아를 탐색하고 꿈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인문학자, 교수, 청소년 진로멘토, 작가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어른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아와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총 8개의 강의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 포문을 연 것은 인문학자 김경집이다. 21세기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20세기를 살아온 어른들의 말을 믿지 말고, 자신만의 인생 설계를 해나갈 것을 주문한다. 앞으로 여섯 번 직업이 바뀌고, 여섯 번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될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소장처: 은평,증산,응암,구산동) [교보문고 제공]
 
 


[청 소 년]   뉴스로 보는 사이다 심리학  
 
  저자 이남석│출판사 다른│2017년
 
    『뉴스로 보는 사이다 심리학』은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문제들을 분석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친절한 안내서이다. 오늘날에는 인지부조화, 반사회적 인격 장애, 동일시 등등 기초적인 인간의 심리를 알아야 사회적 이슈를 균형감 있게 분석할 수 있다. 더욱이 어떤 사건은 심리적으로 현상에 접근행만 비로소 온전히 이해할 수 있기도 하다. 청소년은 올바른 가치관과 개념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읽는 심리학 교양서는 인간과 사회, 시대를 이해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
(소장처: 은평,증산,뉴타운,구산동,내숲) [교보문고 제공]
 
 



[아 동]   동물원 친구들이 이상해  
 
  저자 고수산나│출판사 내일을 여는 책│2018년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쉽고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책,『동물원 친구들이 이상해』는 동물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동물들, 그리고 그 범인을 찾는 과정을 통해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 친구들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동물원이라는 시설이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책입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아이들은 스스로 동물원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동물원이 필요한지, 만약 그렇다면 동물들을 위하여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소장처: 은평,뉴타운,내숲) [교보문고 제공]
 
 




[아 동]   우리와 다른 아이  
 
  저자 엘리사 마촐리│출판사 한울림스페셜│2018년
 
    두려움과 편견에서 벗어나 낯선 곳으로 한 발 내디딜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우리와 다른 아이』의 글을 쓴 엘리사 마촐리는 아이들의 세계를 애써 미화하지 않고 솔직 담백하게 표현했습니다. 낯선 아이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놀라움과 동질감으로 바뀌는 마음의 변화를 필리포의 목소리로 여과 없이 전하고 있지요. 그림작가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센티니 역시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마음을 잘 나타냈습니다. 다른 색을 풍성하게 감싸 안는 흰색 배경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이 스틸 사진처럼 펼처집니다.
(소장처: 은평,뉴타운) [교보문고 제공]
 
 




[유 아]   이상한 손님  
 
  저자 백희나│출판사 책읽는곰│2018년
 
    귀여운 생김새와 달리 사고뭉치에 애물단지인 달록이가 벌이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을 해결하며, 남보다 못했던 남매는 진정한 한 편으로 거듭납니다. 어떤 두려움이 닥쳐도 누나가, 동생이, 내 편이 되어줄 거라는 믿음은 달록이가 남매에게 남긴 가장 멋진 선물이자 마법입니다. 누구든 도움이 필요하면 기꺼이 손을 내밀고, 그런 선한 마음에 선한 보답이 돌아오는 세상을 꿈꾸는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동생처럼 착한 마음을 놓지 않으면서, 누나처럼 침착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그리고 서로에게 내 편이 되어주고 기꺼이 짐을 나누어진다면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해줍니다.
(소장처: 은평,증산,응암,상림,뉴타운,구산동,내숲) [교보문고 제공]
 
 



[유 아]   엄청나게 근사하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모자   
 
  저자 아나카 해리스│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2018년
 
    자기 마음에 들지도 않는 모자를 사며 유행을 따라가던 주인공 허버트는, 점차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걸 깨닫습니다. 친구를 따라 하는 것을 멈추고, 잠깐 곰곰이 생각해 보지요. 새로 산 모자들은 어쩐지 자신하고 어울리지 않고 다시 보니 디자인도 썩 별로였거든요. 사는 모자마다 유행 지난 오래된 모자가 되는 건 또 어떻고요. 그래서 더 이상 유행을 뒤쫓지 않기로 결심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갑니다.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 네슬레 스마티즈 상을 받은 에밀리 그래빗은 유행이란 헛된 가치를 유머러스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자아정체성이 매우 강해지는 시기의 아이가 주변인의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게 좋을지도 알게 해주지요. 남들의 평가에 휩쓸리지 않고 마음의 소리를 듣는 허버트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를 알고 더욱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소장처: 은평,응암,뉴타운,내숲)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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