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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주의 북 다이제스트(404회)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등록일 2020.11.12
[성 인]  연년세세 : 황정은 연작소설   
 

 

  저자 황정은 │출판사 창비 │2020년

 


 

 

   
순자가 왜 이렇게 많을까?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황정은은 ‘작가의 말’에서 “사는 동안 순자,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자주 만났”고, “순자가 왜 이렇게 많을까”라는 질문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고 전한바, 『연년세세年年歲歲』에 실린 소설 네편은 ‘1946년생 순자씨’ 이순일과 그의 두 딸 한영진 한세진의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며 이어진다. 황정은은 네편의 연작소설을 통해 가족, 사회, 친구, 국가 등 여러 관계 안에서 ‘나’를 이루고 있는 세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가 겪은 비극과 참사, 크고 작은 고통과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어떻게 삶을 이어나가야 하는지를 이순일과 두 딸, 한영진과 한세진, 한세진과 하미영이 나누는 사소한 대화와 평범한 일상을 통해 보여준다. (소장처: 증산,은평,뉴타운,구산동,내숲,불광천,은뜨락) [ 교보문고 제공]



[성 인]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 삶이 바뀌는 신박한 정리    
 

 

  저자 이지영 │출판사 쌤앤파커스 │2020년

 






tvN 인기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 출연자들의 집을 그야말로 ‘환골탈태’ 시켜주고 있는 화제의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의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방송에서 다 소개하지 못한 인테리어·정리수납 노하우를 비롯해 죽은 공간을 되살리고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공간 재구성의 모든 것을 책에 담았다. 저자는 실제로 많은 사람이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고정관념 때문에 불편을 불편인 줄 모른 채 산다고 지적한다. 인생도, 공간도 고정관념을 버리면 얼마든지 나에게 맞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철학이다. 책에 집약된 실용적 정리 노하우와 저자가 수년간 경험한 다양한 공간 재구성 에피소드를 통해 ‘공간’뿐 아니라 ‘인생’까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소장처: 증산,은평,뉴타운,응암,구산동,내숲,은뜨락) [교보문고 제공]



[성 인]  그런 날도 있다 : 마스다 미리 에세이
  

 

  저자 마스다 미리 │출판사 북포레스트 │2020년

 

 


 

  
< 수많은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마스다 미리에게 최고의 공감 만화가라는 수식어를 붙여준 작품은 베스트셀러가 된 〈수짱〉 시리즈다. 수짱은 결혼하지 않은 30대 중반 여성으로 지금의 일상을 소중하게 여기며 그 안에서 반짝이는 행복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이런 수짱 캐릭터를 만들어낸 작가, 마스다 미리는 어떤 30대를 보냈을까. 이번 북포레스트에서 출간된 『그런 날도 있다』에는 작가가 꿈을 이루기 위해 오사카에서 도쿄로 홀로 상경해 경험하고 느낀 일들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냈다. 30대 중반의 싱글 여성으로 사는 이야기, 엄마나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 릴랙스를 위한 친구와의 여행, 남자친구와의 에피소드 등 평범한 일상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담담하게 그려내는 작가의 모습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과 너무나도 닮아 있어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소장처: 증산,은평,뉴타운,내숲,은뜨락) [교보문고 제공] .



[성 인]  사람일까 상황일까 : 태도와 행동을 결정짓는 숨은 힘
  

 

  저자 리처드 니스벳, 리 로스 공 │출판사 심심 │2019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생각의 지도》로 동서양의 차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 석좌 교수 리처드 니스벳과 ‘기본적 귀인 오류’라는 사회심리학 핵심 개념을 만든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리 로스는 《사람일까 상황일까(심심 刊, 원제: The Person and the situation)》에서 동조, 이타성, 갈등 해결, 집단 행동 등 60여 년간 진행된 사회심리학의 주요 연구들의 의미를 짚어내며 ‘성격보다 상황이 인간의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상황요인이 극명하게 드러난 사례(보수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진보적인 환경에 놓였을 때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높은 연봉 못지않게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아시아계 학생들이 흑인 학생보다 수학 성적이 높은 이유 등)를 통해 우리의 인식과 판단, 행동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황의 힘을 설명하고 생각의 폭을 넓힌다. 누구나 어떤 종류든 개인의 성격이나 성향이 담긴 듯한 행동을 마주할 때가 있다. 저자들은 이 때 잠시 판단을 멈추고 상황을 생각해보면 상대를 판단하는 태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 다루는 폭넓은 사회심리학 지식과 통찰은 우리가 사회적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언제든 반복할 수 있는 생각의 실수를 줄이고 세상을 더욱 논리적으로 바라보게 해줄 것이다. (소장처: 증산,은평,뉴타운,구산동,내숲,은뜨락) [교보문고 제공]



[청 소 년]   청소년을 위한 융복합 특강  
 

 

  저자 최재천 외 10명 │출판사 사람의무늬 │2018년

 

 

 

   

제4차 산업혁명 시대는 분명 융복합의 시대라 할 수 있다. ‘통섭’, ‘융합’을 필두로, ‘통합’, ‘하이브리드’, ‘간학문’, ‘학제간 연구’, ‘컨버전스’, ‘잡학’까지, ‘융복합’과 다른 듯 비슷하게 사용되는 용어들은 많다. 하지만 그것들이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말해주는 책들은 많지 않다. 더구나 바로 그러한 융복합의 시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당사자인 우리 청소년과 젊은이를 위한 안내서는 시중에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융복합적 사고는 인간의 기본적인 창의성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것이다. 문제와 대안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은 융복합적 사고의 핵심이며, 바로 거기에서 문제해결의 창의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요즘 가장 중요한 능력, 문제해결 능력이다. 흔히 어른들은 청소년에게 꿈을 크게 가지라고 말한다. 또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참 좋은 말이고, 또 누구나 그렇게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말해주는 사람은 드물다. 융복합적 사고는 바로 이러한 창의성의 중요한 토대가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창의성의 구조를 이해하고 체화함으로써 창의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소장처: 증산,은평,뉴타운) [교보문고 제공]



[청 소 년]   마디마디 팔딱이는 비트를 : 김미희 시집   
 

 

  저자 김미희│출판사 창비교육│2019년

 

 

 

   

< 표준화된 규격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어 가려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집에 수록된 60편의 시는 ‘나’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시집 곳곳에 녹아 있는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엉뚱한 발상은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뜻밖의 지점에서 ‘아!’ 하는 깨달음을 준다. 그것이 이 시집의 매력이다. 시인은 자신의 “머리는 앞으로도 쭉 M 사이즈일 거라는 사실”(「시인의 말」, 100~101쪽)을 알지만 좌절하지 않는다. 표준 규격에서 벗어나길 꿈꾸며 앞으로도 계속 시를 써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시인이기에 청소년들이 규격에서 벗어나려는 몸짓을 보일 때마다, 또 “내가 나를 발견”하는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 진심으로 기뻐하며 뜨겁게 응원한다. 이 시집을 읽는 청소년들 역시 어느 날에는 우물에서 훌쩍 뛰어 나와 ‘모험생 개구리’가 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장처: 증산,은평,응암,구산동,내숲,신사) [교보문고 제공]



[아 동]   그깟 100원이라고?  
 

 

  저자 양미진 │출판사 키다리│2020년

 

 

 

 
‘동이’는 사람들로부터 멀어져 어둡고 답답한 돌계단 틈에 버려진 100원 동전입니다. 어느 날 환경미화원 아저씨의 비질 덕분에 계단 틈을 탈출해 돈으로서 여행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동이’는 여행을 하면서 모이면 큰 기적도 거뜬히 이룰 수 있는 대단한 100원이 됩니다. 2020년에 돈 100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문구점에서 지우개, 볼펜 하나도 살 수 없을 거예요. 별 것 아닌 100원을 매일 돼지 저금통에 모으면 어느새 만원도 되고 오만원도 되고 십만원도 되겠지요. 《그깟 100원이라고?》를 읽고 난 후라면 세상에 하찮은 100원은 없지 않을까요! (소장처: 증산,은평,내숲,은뜨락) [교보문고 제공]



[아 동]   숲속 별별 상담소  
 

 

  저자 신전향 │출판사 파란자전거 │2020년

 

 

 

   
하루네 가족은 엄마는 마녀고, 하루는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환영받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마을에서 쫓겨난 특별한 동물 친구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하루에게도 마법과도 같은 변화가 찾아옵니다. 《숲속 별별 상담소》는 남다른 모습의 동물 친구들과 용기가 부족한 아이 하루가 서로를 인정하며 가족이 되고, 나아가 모두가 행복해지는 숲속 마을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동물 친구들은 세상이 바라는 시선과는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그 모습 때문에 슬퍼하기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동물 친구들의 당당함은 자신감이 부족했던 하루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선입견 없이 동물 친구들을 바라본 하루의 태도는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큰 힘이었지요. (소장처: 증산,은평,뉴타운,응암,내숲) [교보문고 제공]



[유 아]   냉장고 먹는 괴물   
 

 

  저자 이현욱 │출판사 밝은미래│2020년

 

 



무시무시한 괴물이 어슬렁어슬렁 집 안으로 들어가서는 꿀꺽 냉장고를 먹어 치운다. 한세와 아이들은 갑자기 놀이터에 나타난 괴물과 노는 것이 마냥 즐겁다. 괴물이 냉장고를 먹었다는 것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냉장고 없는 생활은 어떨까? 냉장고가 없으면 큰일 나는 것은 아닐까? ‘냉장고가 있어서 우리는 건강하고 더 좋은 삶을 살고 있을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고 말한다. 냉장고 먹는 괴물이 아이들과 밝게 노는 모습을 그린 이 그림책을 통해 냉장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소장처: 증산,은평,응암,내숲,은뜨락) [교 보문고 제공]


[유 아]   걱정이 너무 많아    
 

 

  저자 김영진 │출판사 길벗어린이 │2020년

 

 



‘걱정’과 ‘걱정을 대하는 방법’을 통해 오늘도 부딪히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그린이는 걱정이 많습니다. 걱정이 생길 때마다 그린이는 걱정 괴물이 하나씩 달라붙는 것처럼 몸이 무겁습니다. 축 처진 기분 탓에 그린이는 그만 친구 준혁이에게 불쑥 화까지 내고 맙니다. 친구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미안함에 걱정이 더 많아진 어느 날 밤, 그린이 눈앞에 ‘진짜’ 걱정 괴물이 나타납니다. 걱정 괴물의 등장으로 더욱 심각한 고민에 빠진 그린이와 무섭고 괴상하게 생긴 걱정 괴물들! 그들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어떻게 하면 걱정 괴물이 사라질까요? (소장처: 증산,은평,응암,구산동)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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