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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책단비 서비스 문제점요. | ||
|---|---|---|---|
| 작성자 | 이00 | 작성일 | 2023.04.12 |
| 답변여부 | 답변완료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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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단비서비스를 신청하고 책을 대출할려는데 좀 늦게와서 이미 원래도서관으로 회수됬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책도착 문자를 받지못했습니다. 알아보니 제가 수신동의를 안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수신동의에 관계없이 책도착 알림하고 몇일내에 대출해가라고 문자보내는게 상식아닌가요. 이걸가지고 계속 같은 얘기 반복하면서 이용자가 수신동의 않해서 그렇다고 궁색한 변명같은 남탓하는식의 대답은 상식적으로아니지 않나요. 게다가 제가 특별히 민원제기도 않했고 별로 특별한 얘기도 않했는데 중간에 바뀌기전 처음 대면했던 여직원 뭔가 못마땅하다는 표정부터가 맘에 안들더군요.(예전에 어느 여직원은 나름 괜찮았음) 갑자기 누군가가 제 회원증 명의도용해서 책빌려가고 않갖다 준다고 해명했는데도 도서관에서 이용자한테 책임지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부렸던 오래전 기억이 나더군요. 광고오는것 귀찮아서 수신동의를 않해놨는데 책도착 알림못받은걸 오직 도서관이용자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공개적으로 반복해서 얘기하면서 주변에서볼 때 이용자가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는 사람으로 비춰지게끔 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수신동의 여부에 관계없이 당연히 메세지를 보내게끔 하는게 상식이고 개선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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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부서 | 책단비팀 | 담당자 | 박철홍 |
|---|---|---|---|
| 전화번호 | 02-385-1671 | 답변일시 | 2023-04-16 16:54:03 |
| 처리사항 | 처리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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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은평구립도서관을 이용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용자님의 글을 읽어보니 도서관간 상호대차서비스 도착 안내 알림톡 혹은 SMS를 수신하지 못한 경우로 파악됩니다. 타관도서가 자관에 도착시 발송되는 알림톡 및 SMS는 자동 문자 발송 시스템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에서 알림톡 및 SMS가 정상적으로 발송되어도 수신거부가 되어있을 경우에는 수신이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사항으로, 우리도서관은 알림톡이나 SMS를 통해 예약도서의 도착, 반납안내, 연체안내 등을 전해드리고 있으므로 가급적 SMS 수신을 동의하는 것이 도서관 이용에 도움이 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다른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수신동의를 권유 및 안내하고 있는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 또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은평구립도서관 책단비서비스팀(385-1671, 내선 317)으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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