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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소용원의 월권 행위건 | ||
|---|---|---|---|
| 작성자 | 김00 | 작성일 | 2024.03.17 |
| 답변여부 | 답변완료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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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요새 다리가 안 좋아 장애인 남자 화장실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이용( 일주일 1 회 도서관 이용) 24년 03 월 17일 10시반경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누가 계속 문을 두드려서, 안에 이용중 이라하니, 청소요원 (신씨—이 사람 오래 일해서 알고 있음) 이 계속 문을 두드리면 빨리 나오라 하여, 자기가 청소 해야 한다고 소리를 지르고, 이용후 나오니, 걸레를 들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 상당히 불쾌 했고, 기분도 안 좋았고 섬뜩 했습니다 ---CCTV 참조 바랍니다) ( 그전 몇 달전에도 이러한 경우를 똑같이 당했는데,그때는 총무과에 이야기를 안 하니, 또 버젓이 이러한 일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내 판단에는 이분이 오래 일해서, 자기 도서관 인양 착각하고, 자기 마음대로 인 것 같고, 빨리 청소 하고 휴식 을 하려는 모양 같습니다)-- 이러한 도서관 처음 본 현상 입니다. 다시는 관장 및 운영자 들이 이러한 청소요원 교육을 철저히 시켜, 시민들 안 불편하게, 다시는 이러한 현상이 안 일어나게 강력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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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부서 | 총무과 | 담당자 | 김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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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02-385-1671 | 답변일시 | 2024-03-22 08:53:01 |
| 처리사항 | 처리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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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OO님. 은평구립도서관을 이용해주시고 관심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응대 미흡으로 도서관 이용에 불쾌함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도서관에서는 환경미화 직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은평구립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모든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며, 답변이 충분치 않았거나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총무과(☎ 385-1671, 내선 222)로 전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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