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상림도서관에서는 지난 7월 24일 금요일,
성인 독서 동아리 "부모서가"의 5차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상의 '날개' 도서와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동아리 회원들이 이상의 '날개'를 읽은 감상은 '내면 자의식을
따라가기 힘들었다.', '일제시대 지식인의 절망감이 잘 느껴진다.',
'실제 이상의 삶이 투영되어 마음이 아팠다' 등으로 다양했는데요.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에 대한 생각도 나누어보았으며,
'소설내용을 잘 구현해낸 영화'라는 공통된 의견이 있었답니다.
이번 시간에도 함께해주신
동아리 회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