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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 ChatGPT 활용 온라인 북큐레이션 "Chat.openbook" 10월
    작성일 2026.10.01
    조회수 10
    첨부파일
    본문내용 참조

    Chat.GPT활용 온라인 북큐레이션 Chat.openbook 10월
    주제 : 범죄, 심리

    #탁월한 피해자 : 스토킹과 사법 정의에 대한 어느 기자의 기록
    곽아람 지음 / 생각의힘(2026)
    스토킹 피해와 사법 절차를 따라가며 피해자가 마주하는 현실을 깊이 들여다보는 책입니다.
    우리 사회가 피해자의 말과 행동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는지 질문하며 ‘피해자다움’에 대한 고정된 시선을 돌아보게 합니다.
    범죄를 개인의 사건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그 뒤에 놓인 제도와 사회의 구조적 문제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의와 안전한 사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종합자료실 334.24-ㅅ436ㅌ

    #케이트 플러스 10 
    에드가 월리스 지음 ; 이빛나 옮김 / 지혜의시선(2026)
    범죄와 미스터리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선택, 그 이면에 숨겨진 심리를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사건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선과 악의 경계, 그리고 범죄를 둘러싼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어두운 본성과 사회의 이면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게 합니다.
    범죄소설의 재미와 함께 사람의 마음속에 감춰진 욕망과 심리를 탐색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권합니다.
    #종합자료실 843.6-ㅇ554ㅋ

    #죽기 전에 벌한다
    야쿠마루 가쿠 지음 ; 권하영 옮김 / 북플라자(2026)
    범죄와 복수, 처벌을 둘러싼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파고드는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를 벌한다는 것은 과연 정의인지, 또 다른 폭력인지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사건을 따라가며 죄와 책임, 용서와 복수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범죄의 이면에 감춰진 상처와 선택을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종합자료실 833.6-ㅇ277ㅈ

    #나의 작은 무법자
    크리스 휘타커 지음 ;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2025)
    범죄와 상처로 얽힌 사람들의 삶을 통해 인간 내면의 어두움과 그 안에 남은 희망을 함께 바라보는 작품입니다.
    한 사건이 개인과 가족, 공동체에 남기는 깊은 흔적을 따라가며 죄와 책임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상처 입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간을 선과 악으로 쉽게 나눌 수 있는지 질문합니다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사람을 이해하고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종합자료실 843.ㅎ937ㄴ

    #범죄사회 : 안전한 삶을 위해 알아야 할 범죄의 모든 것
    정재민 지음 / 창비(2024)
    범죄를 개인의 일탈만이 아닌 우리 사회의 구조와 환경 속에서 바라보는 책입니다.
    다양한 범죄의 원인과 현실을 살펴보며 범죄가 우리의 일상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짚어봅니다.
    두려움이나 편견을 넘어 범죄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한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이야기합니다.
    범죄와 사회의 관계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안전과 예방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종합자료실 364.4-ㅈ466ㅂ

    #지선씨네마인드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와 함께한 본격 무비 프로파일링
    박지선 ; 황별이 ; 최윤화 [공]지음 / 위즈덤하우스(2022)
    영화 속 사건과 인물을 범죄심리학의 시선으로 새롭게 들여다보는 책입니다. 익숙한 장면 속 인물의 행동과 선택을 분석하며
    그 이면에 숨겨진 심리와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범죄를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욕망, 환경이 복잡하게 얽힌 결과로 바라보게 합니다.
    영화와 심리학을 넘나들며 인간의 어두운 마음을 이해하는 색다른 시선을 전합니다.
    #종합자료실 688.018-ㅂ518ㅈ

    #범죄 청소부 마담 B
    상드린 데통브 지음 ; 김희진 옮김 / 다산책방(2024)
    범죄의 흔적을 지우며 살아가는 한 인물을 통해 인간의 비밀과 어두운 세계를 그려낸 소설입니다.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을 따라가며 범죄 뒤에 남겨진 상처와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마주하게 합니다.
    선과 악, 가해와 피해의 경계가 언제나 명확한지 질문하며 사람의 선택과 책임을 돌아보게 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인간이 숨기고 싶은 어두운 얼굴을 들여다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종합자료실 863-ㄷ58ㅂ

    #삶, 범죄자의
    김세진 지음 / 좋은땅(2024)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삶을 통해 범죄 이면에 자리한 인간과 사회를 들여다보는 책입니다.
    한 사람은 어떻게 범죄에 이르게 되는지 그 과정과 배경을 살펴보며 인간의 선택과 책임에 대해 질문합니다.
    범죄자를 단순한 악으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개인을 둘러싼 환경과 사회적 문제까지 생각하게 합니다.
    범죄의 어두운 얼굴 너머 인간과 사회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선을 전하는 책입니다.
    #종합자료실 813.7-ㄱ784ㅅ

    Chat.openbook 너의 생각을 말해줘.

    우리는 때때로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합니다. 누군가는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고, 누군가는 분노와 복수를 선택하며,
    또 누군가는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이야기를 접할 때면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됩니다. 
    사람은 왜 범죄를 저지를까, 평범했던 사람은 어떻게 잘못된 선택에 이르게 될까, 인간의 마음속에는 과연 어떤 얼굴들이 숨어 있을까.

    인간의 어두운 얼굴을 들여다보는 일은 단순히 ‘나쁜 사람’을 찾아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행동 뒤에는 욕망과 분노, 질투와 두려움, 상처와 외로움처럼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얽혀 있습니다. 때로는 개인이 살아온 환경과 관계, 사회의 
    편견과 불평등, 제도의 빈틈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고 범죄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범죄가 발생하는 이유와 과정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가 무엇을 바꾸고 지켜야 하는지 생각하기 위한 출발점이 됩니다.

    범죄를 바라볼 때 사건을 일으킨 사람에게만 시선이 머물러서도 안 됩니다.
    사건이 끝난 뒤에도 피해자의 삶은 계속됩니다. 상처와 두려움은 판결과 함께 사라지지 않으며, 
    때로는 주변의 편견과 의심이 또 다른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피해자에게 특정한 모습과 태도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정의와 처벌은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한 사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회와 제도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도 함께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북큐레이션에서는 범죄와 심리, 그리고 그 뒤에 가려진 사회의 그늘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소설 속 사건을 따라가며 인간의 욕망과 선택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현실의 범죄와 사법제도, 피해자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사회의 모습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인간을 선과 악이라는 두 가지 기준만으로 나누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발견하게 됩니다.

    조금은 무겁고 때로는 불편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둠을 바라보는 것은 그곳에 머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어둠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알아야 우리가 지켜야 할 빛도 더욱 분명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책들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삶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관심과 책임은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립증산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