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운영 은평구립도서관

은평구립도서관 다문화가족실에서는 주경선&왕루이란 동화 선생님과 함께 하는 그림책 진짜로 읽는 우리 엄마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벌써 7번째를 실시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느끼는 시간인 그림책 진짜로 읽는 우리 엄마는 다문화 이주여성인 왕루이란 선생님께서 직접 동화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사회 속에서 어린이들이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다양함을 느끼고 접할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엉망진창섬"이라는 동화를 읽고 나만의 예쁜 꽃액자를 만들어봤습니다. 본 동영상은 수업을 진행했던 관련 영상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