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운영 은평구립도서관

상림마을작은도서관에서는 형제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알콩달콩 우리는 하나" 라는주제로 배려와 소통의 의미를 일깨워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언니, 오빠, 형, 동생이 항상 내 옆에 있어서 좋은 줄 몰라던 참여자들이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서 같이 협동하여 퀴즈 풀어 보고 함께 그림을 완성해 보면서 혼자보다는 둘이서 힘을 합쳐서 함께 하니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었으며, 형제, 자매의 우애가 돈독한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는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