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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주의 북 다이제스트(267회)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등록일 2018.02.24
[성 인] 호모 데우스

 저자 유발 하라리 | 출판사 김영사 | 2017년  

 ‘사피엔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불러왔던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은 책이다. 지구를 평정하고 신에 도전하는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지, 인간의 진화는 거듭할 것인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미래에 대한 논쟁을 펼친다.  호모데우스의 ‘호모(Homo)’는 ‘사람 속을 뜻하는 학명’이며 ‘데우스(Deus)’는 ‘신god’이라는 뜻이다. 즉, ‘신이 된 인간’이라 번역할 수 있다. 우리는 인류를 괴롭히던 기아, 역병, 전쟁을 진압하고 신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불멸, 행복, 신성’영역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진지하게 ‘그래서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지, 어디까지 타협하고 나아갈 것인지’ 종의 차원에서 논의해야 한다.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상림, 응암, 구산동, 불광천)

[성 인]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저자 정문정 | 출판사 가나출판사 | 2018년  

  일상에서 만나는 무례한 사람들, 사람마다 관계마다 심리적 거리가 다르다는 점을 무시하고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고 이야기한다. 무례한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계속했고, 삶에서 만나는 다음 사람들에게도 용인 받은 행동을 반복해왔고 그런 말에 대응하지 않음으로써 패배감을 쌓아갔다고 말하면서 사회적으로 서로의 갑질을 제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누구든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장려될 때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문화가 우리의 유산으로 남겨질 것이라고 말하며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며 세련되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노하우를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상림, 구산동)

[성 인] 서른의 반격 

저자 손원평 | 출판사 은행나무 | 2017년

  행동하지 않으면 바뀔 리 없는 세상을 향한 ‘작은 체 게바라’들의 첫 번째 반격!  이 시대 청춘의 끝자락을 달리는 1988년생들. 태어난 연도처럼 88만원 세대인 그들이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판을 그대로 용인하고 흡수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주역이 될 것인지, 그에 대한 작은 탐구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재미있게, 놀이처럼 사회 곳곳에 작은 전복을 꾀하기로 뜻을 모으는 이들의 저항이 비장하거나 영웅적이거나 하지 않고, 게임처럼 경쾌하게 행해지며 그러한 저항의 몸짓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주인공이 자신의 왜소한 순종적 자아를 벗어내고 주체적 자아를 되찾게 된다는 평을 받으며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상림, 응암, 구산동, 불광천)


[성 인] 라틴어 수업

저자 한동일 | 출판사 흐름출판 | 2017년

   한국인 최초, 동아시아 최초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 변호사이자 가톨릭 사제인 한동일 교수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초급·중급 라틴어' 수업의 내용을 정리하여 엮은 책이다. 이 책 말미에는 당시 수업을 마치며 저자가 학생들에게 받았던 손편지와 책 출간을 기념해 보내온 제자들의 편지 글이 담겨있다. 저자의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나아가 삶의 전환점이 되었던 수업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들이 수업을 통해 얻었던 위로와 힘을 얻었던 것처럼,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삶의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상림, 응암, 구산동, 불광천)


[청소년] 나의 영어 사춘기

저자 이시원 | 출판사 시원스쿨닷컴  | 2017년

   대한민국 대표 영어강사 이시원, 영포자들의 닫힌 말문을 열게하다!  8주면 누구나 영어말하기가 가능한 핵심 강의들을 책으로 만나보는 『나의 영어사춘기』. 영어초보자 또는 영어포기자들을 위해 영어말하기 학습 도서이다. 그동안 우리가 배웠던 시험을 위한 학습이 아닌 영어말하기 위한 학습을 통해 영어회화를 누구나 할 수 있도록 구성한 8주간의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주에 말하게 될 수 있는 문장을 이야기를 통해 미리 보고 영작해 보고, 방송에서의 숙제를 우리말만 그대로 옮겨 우리말을 보고 영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확인했던 한글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만들어 줄 본격적인 레슨을 담았고, 레슨 안에서 배울 주요 키워드로 요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WEEK 시작에 나왔던 ‘미리보기’와 ‘이번 주 숙제’의 완성된 내용을 확인하고, 8주차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표현을 본격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청소년] 구달

저자 최영희 | 출판사 문학동네 | 2017년

   구달은 주인공 아이의 이름이다. 달이의 아빠 구종대 씨는 어린 핏덩이를 안고 흔전동에 들어온 어느 날, 옥탑 난간에 서서 아기의 이름을 지었다. 어느 틈엔가 하늘에 떠 있던 달이 눈에 들어온 것이다. 일곱 살 달이는 재개발을 앞두고 철거가 한창인 흔전동 럭키빌라 옥탑에 산다. 훌쩍 사라졌다 예고 없이 돌아오기를 반복하던 아빠가 실종되고, 생활비가 떨어진 후로 달이는 학교를 그만두었다. 허기는 도통 가시지 않고 공과금이 밀려 전기방석도 켤 수 없던 어느 아침, 교복을 입고 학교에 잠입해 밥이나 먹고 나올까, 박 집사네 온돌교회를 털어 버릴까 고민하던 달이는 엊그제 한 남자에게 건네받은 명함을 떠올렸다. MS미스터리협회 마블힐지국 서울출장소 소장 공직구. 감염자니 피해자니 실험이니, 그날 공직구라는 남자가 내뱉은 말들은 밑도 끝도 없는 얘기들이었지만 ‘미스터리’, 네 글자가 달이의 머릿속을 때렸다. 그것은 지난 몇 개월간 달이의 일상을 말하는 가장 적확한 단어였기 때문이다.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상림, 신사)

[아동]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저자 R. J. 팔라시오|출판사 잭과콩나무|2015년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를 앞장서서 괴롭히던 ‘못된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다. 과연 줄리안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작가는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처음 만났을 때 느낀 두려움, 두려움 때문에 생긴 어거스트에 대한 미움, 할머니에게서 또 다른 ‘줄리안’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줄리안의 모습을 통해 어거스트와는 또 다른 내면의 어려움을 가진 아이 줄리안이 진정한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구산동)


[아동] 봄 여름 가을 겨울 풀꽃과 놀아요

저자 박신영 | 출판사 사계절 | 2016년

  『봄 여름 가을 겨울 풀꽃과 놀아요』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판의 모습을 담은 6장의 그림은  직접 그 시기에 사진을 찍어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시기에 따른 꽃의 단면, 실시간 꽃이 피는 모습 등을 인내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 관찰하며 단면도와 순환도로 그리고 20여 년 풀꽃에 대한 사랑과 세밀화 기법으로 꽃잎 하나, 이파리 하나, 뿌리 하나까지 직접 관찰하고 채집하고 실험하면서 완성한 글과 그림이기에 세밀한 자연의 모습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책이다.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응암, 구산동)



[유아] 비행기가 부웅부웅

저자 구도 노리코 | 출판사 책읽는곰 | 2017년 

   야옹이들은 멍멍 씨 몰래 제멋대로 비행기를 조종해서 하늘 위로 신나게 날아오릅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멍멍 씨는 깜짝 놀라 급하게 무전을 보냅니다. 사실 그 비행기가 연료가 없는 비행기였거든요. 우왕좌왕하던 그때, 저 멀리 작은 섬이 나타났습니다. 야옹이들은 가까스로 섬에 착륙하는 데 성공하지요. 서둘러 비행장으로 무전을 보내 보지만 지직 지직 잡음만 들릴 뿐 연결이 되질 않습니다. 야옹이들은 결국 구조 요청을 포기하고 비행기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야옹이들이 불시착한 섬은 나무들만 무성한 무인도였어요! 과연 야옹이들은 무인도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소장처: 증산, 은평, 뉴타운, 상림, 신사)

[유아] 너, 무섭니?

저자 라피크 샤미ㅣ 출판사 논장 | 2017년

   작은 생쥐 미나는 먹이를 구하러 나간 엄마를 하루 종일 기다려요. 갑자기 엄마가 헐레벌떡 뛰어 들어와 무섭다며 몸을 떨었지요. 미나는 무서움이 뭔지 알고 싶었지만, 엄마는 무서움은 보여 줄 수가 없대요. 결국 미나는 혼자 ‘무서움’을 찾아 나섰어요. 처음 만난 사자는 아주 크게 으르렁댔지만 시끄럽기만 했고, 커다란 하마도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스컹크도 제대로 대답 못했죠. 고슴도치는 자기 바늘 때문에 무섭지 않다고 하고, 코끼리는 오히려 소름이 한번 돋아 봤으면 좋겠다지 뭐예요.  과연 미나는 무서움을 찾을 수 있을까요? (소장처: 증산, 은평, 상림, 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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