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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보도자료] 은평구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권력과 선택, 그리고 기록>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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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은평구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권력과 선택, 그리고 기록 운영.hwp |
등록일 | 2026.06.23 |
| 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 연락처 | 02-385-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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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평구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권력과 선택, 그리고 기록> 운영 - 단종에서 조선왕조실록까지, 권력과 기록의 관계를 통해 역사를 새롭게 읽다 - 은평구립도서관(관장 강현구)은 7월 5일(일)부터 11월 8일(일)까지 단종과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권력과 기록의 의미를 탐구하는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 <권력과 선택, 그리고 기록>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연속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연은 한국사 강사인 유정호 강사와 역사 인문학 강사인 오태진 강사가 진행한다. 1부를 맡은 유정호 강사는 『조선괴담실록』, 『조선 왕 연대기』, 『1일 1페이지 조선사 365』 등을 집필했으며, 전국 도서관 및 콘텐츠진흥원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다년간 역사·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오태진 강사가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을 중심으로 권력 속 인간의 선택과 그 결과를 살펴보고,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역사가 기록되고 해석되는 과정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반부에서는 단종과 세조, 숙종, 영조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권력과 인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후반부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과정과 사관의 역할을 통해 기록의 객관성과 한계를 이해한다. 또한 서오릉,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기록원 탐방을 통해 역사적 기억이 공간과 기록으로 남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과거의 기록문화와 현대의 기록 관리 체계를 비교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무엇이 역사로 남는가’, ‘누가 역사를 기록하는가’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과거의 역사적 사건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권력과 선택, 기억과 기록의 의미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ep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홍보팀(02-385-1671, 내선 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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