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특화란?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시문학 특화 공공도서관으로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8년에 개관하였으며, 도서관의 이름은 윤동주 시 「새로운 길」의 첫 구절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시문학 특화 공공도서관은 시(詩)문학에 집중하여 도서관의 자원과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구성하는 운영 방식을 뜻합니다. 방대한 시집 및 시문학 전문 장서를 구축하고, 시 창작 및 감상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를 가까이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특화된 독서 문화 환경을 제공합니다.
시문학 특화 안내
특화도서관의 6대 요소(주제, 공간, 장서, 인력, 프로그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됩니다.
주제 특화
- 핵심 주제인 시(詩)문학을 바탕으로 도서관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기획
공간 특화
- 시(詩)를 깊이 있게 읽고 사색할 수 있는 시문학 감수성 충전 공간 및 윤동주 시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화 환경 조성
장서 특화
- 국내외 시집, 시론집, 시문학 전문 정기간행물 및 희귀·소장 가치가 있는 시문학 자료의 집중 수집 및 비치
인력 특화
- 시문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서를 배치하여 맞춤형 도서 안내 및 큐레이션 제공
프로그램 특화
- 시 창작 교실, 시낭송회, 인문학 강연, 시화전 등 주민 참여형 시문학 프로그램 상시 운영
네트워크 특화
- 지역 문인, 문학 단체, 인근 학교 등 지역사회와의 다각적인 학술·문학 교류를 활성화
- 세계 각국의 시문학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